아키아카(Akiaka)는 2011년에 설립된 글로벌 아카이브 서비스 전문 IT 기업으로, 이전에는 알엠소프트(RMSoft)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 회사는 기록 관리 컨설팅, 솔루션 개발,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아카이브 환경 조성 등 공공기관과 민간, 해외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군부대 기록물 관리 전 과정에서 자사의 전문 인력을 활용하면 군 기록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화 보존서고 시스템을 도입하면 기존 대비 최대 4배의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군의 기록 관리가 한층 향상되며, 궁극적으로 군 전투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키아카는 국내 최초로 SaaS형 클라우드 기록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등의 신기술을 접목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몽골 현지 법인인 RM Networks를 설립하여 몽골 국가 기록원 현대화 사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키아카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63-6, RM서초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 대구, 제주에 클라우드 교육센터를 설립하여 현지 인력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비전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이 되는 것으로, 기존의 형태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