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항공기와의 공중 전투를 위해 설계된 고정익 항공기. 고정익 항공기는 본체에 고정된 날개를 통해 양력을 생성하여 비행하는 항공기입니다. 주로 엔진의 추진력으로 전진하면서 날개에서 양력을 얻으며, 비행기나 글라이더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Aircraft designed for air-to-air combat against other aircraft.
A-10, AC-130, B-1B, Buhwal-ho, C-5, C-17, C-130H/J, CN-235M, DA-40NG, E-3C, E-737, EA-18G, Global 6500, F-4E, F-5E, F-15K, F-16C, F-22, F-35A, FA-50, F-51D, F-86F, HS-748, ICON A5,
KF-16, KF-21, KC-135, KC-330,
KT-1, KA-1, KT-100, MC-130K, P-3C, P-8A, PAV SMX-1, TA-50,
초음속 고등 훈련기이다[dot] 2005년 10월부터 양산에 들어가, 2005년 12월에 1호기가 납품되었으며 2008년 3월 25일 초도분량 25대 도입이 모두 완료되어 기존의 T-38 탤론의 역할을 대체하였다[dot] 현재 납품된 기체는 대한민국 공군 1 전투비행단소속 203 비행교육대대로 편성되어 있으며 대당 가격은 2000만 ~ 2500만 달러다" >T-50, T-50B, U-2, Wolf Pitts 등이 이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