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비행을 위한 가장 첫 관문은 정확하게 대상 사물과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위치를 찾는 일입니다. 니어스랩은 Computer Vision, Deep Learning, LiDAR, IMU, GPS 등 다양한 센서와 기법들을 융합하여 주변 환경과 장애물을 인지하고 드론의 현재 상태를 추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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